송가 인 “외모와 지역에 대한 나쁜 댓글을 받았는데 노래 포인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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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 인 “외모와 지역에 대한 나쁜 댓글을 받았는데 노래 포인트가 없어요.”

21 일 방송 된 ‘허리케인 라디오’

(서울 = 뉴스 1) 고승 아 기자 |
2021-01-21 18:04 전송

송가 인 / TBS ‘허리케인 라디오’제공 © 뉴스 1

가수 송가 인이 재치있는 토크를 선보였다.

송가 인은 21 일 방송 된 TBS FM ‘최일구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 해 2 회 정규 컴백 이후 처음으로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송가 인은 “요즘 불리한 현실은 꿈일뿐, 깨어 나면 반드시 좋은 세상이 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밝혔다. 타이틀 곡 ‘I Love Trot’의 라이브 무대에 이어 코로나 19로 집콕을 살아야했던 시민들을 위로했다. “신곡은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아이돌처럼 음악 방송에 간다. 노인의 우상. ” 말했다.

2 집 앨범의 두 번째 타이틀 곡 ‘Dream’은 코로나 시대의 아픔을 담았다 고한다. 그는 노래 소리와 노래 중간에있는 노래 소리에 대해 “코로나를 놔두는 것”이라며 재치있는 대화를 자랑했다. DJ 최일구는 노래 속 전통 악기의 소리를 칭찬하며 “이 노래를 빌보드, 그래미 등에서 글로벌화 할까”라고 물었고 송가 인은 “나는 영어가 약하다”며 떨었다. . “

송가 인은 자서전 ‘I ‘m Song Ga-in’이 베스트셀러가 된 데 대해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누가 롤모델인가’라는 질문에 그는 “하나를 못 뽑아서 이미자, 주현미 등 너무 많다”고 답했다. 그는 “요즘 새로운 트로트 스타가 너무 많아요. 난 옛날 트로트 스타 같아요”라고 말했다.

송가 인은 나쁜 댓글을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얼굴에 대한 나쁜 댓글을 많이 받는다. 지역을 훼손하는 나쁜 댓글도있다”고 말했다. 이어 ‘Dream’, ‘Are you going to rot?’부분을 노래하는 감각을 과시했다.

마지막으로 송가 인은 “새해 새 앨범이 나왔으니 내 곡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팬들과 얼굴을 맞대고 노래 할 수있는 날만 기다리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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