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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큐] 졸음과의 싸움 ‘클린턴’, 보안 총책임자는 한인 …
지난 4 년간 분단과 불안으로 흔들린 세계 최강국 미국은 새 대통령 취임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있다.화제가 된 취임식의 몇 순간을 모았습니다.이번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 인파로 가득 찬 곳은 성조기와 깃발로 가득했다.코로나 19 및 보안 문제 때문입니다.국회 의사당 앞에서 링컨 기념관까지 19 만 개가 넘는 성조기와 깃발이 줄 지어 있습니다.군중과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