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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검찰 SNS 속 ‘꽃뱀’… 피해자 2 차 범죄”
조직은 징계 조치 청원서를 검찰에 제출합니다.
남인순 의원, 사임 요구

진혜원 서울 동부 지방 검찰청 부회장

진혜원 서울 동부 지방 검찰청 부회장

여성 단체들은 박원순이 성희롱 혐의 피해자에게 두 번째 학대 발언을했다고 서울 동부 검찰청 진혜원 검찰을 해임 할 것을 촉구했다. 같은 날 성희롱 유출 혐의로 지목 된 남인순 민주당 의원의 사임을 요구했다. 한국 여성 정치 네트워크와 진보당 등 4 개 단체는 21 일 오전 10시 30 분 서울 동 지방 검찰청 앞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지속적으로 돈을 벌고있는 진혜원 검사 정치권에서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두 번째 발언은 검사로서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체면을 잃었다 고 주장했으며 이것이 검찰 징계 법에 따른 징계 조치의 이유입니다. 그들은 진 검사가 심각한 2 차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법원은 14 일 전 서울 시장 비서실의 성폭행 사건을 판결했다. 이날 진 검사는 페이스 북에 ‘폭행 부대 정의’라는 글을 올렸고, 다음날 ‘꽃뱀은 왜 생기고, 틀리면 얼굴을 바꾸는가?’ 구체적인 사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여성 단체는이를 박시장의 괴롭힘 혐의 피해자에 대한 2 차 범죄로 규정했다. 단체는“14 일 법원은 박원순 시장이 동료 직원 (박시장 괴롭힘 혐의 피해자)을 강간 한 혐의를받은 전 서울시 직원의 판결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인정했다. 페이스 북에서 사법부는 ‘극우 테러를 즐겼던 나치’와 비교 됐고, 다음날 ‘꽃뱀은 왜 생기고 왜 변하는가’로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돌이킬 수없는 모욕을주고있다. 한국의 여성.” 그는 비판했다. 이어“진 검사는 여성을 저속하게 만드는 ‘꽃뱀’이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영리하고 음란 한 여성의 ‘순수하고 순진한 척’으로 권력형 성폭력 피해를 비난 해 사회 경제적 성장에 기여했다. 상태. 그것은 전형적인 가해자 논리를 나타냅니다.” 홍희진 진보당 인권위원회 위원장은“검사직을 포기하면서 2 차 범죄를 계속하고있는 진혜원 검사를 해임한다. “진 검사의 2 차 범죄는 박시장 성폭력 피해자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 여성과 성폭력 피해자들의 기소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기자 회견이 끝난 후 그들은 진에 대한 징계 조치를 동부 지방 검찰청에 제출하고 등록을 통해 동부 지방 검찰청에 제출했다. 진 검사는 지난해 7 월 15 일 박 전 시장이 팔짱을 끼고 팔짱을 끼고있는 사진을 올렸다.“내가 페미니스트인데 폭행을했다고 말해서 폭행을 당했다”며 논란이 벌어졌다. 이에 대한 여성 변호사 협회는 진의 징계 심의를 요청하는 공식 서한을 대검찰청에 보냈다. 동부 지방 검찰청 앞에서 기자 회견을 마치고 오전 11시 30 분 서울 송파구 남인순 의원 지부에서 기자 회견을 가졌다. 그들은“Rep. 남인순은 과거 보좌관이었던 서울 성별 전문가 임순영에게 사건을 사전에 알리고 가해자 박원순에게 증거를 파기 할 기회를 주었다. 남 의원이 젠더 뉴스에 피해자에 대한 여성의 지원에 대해 알리지 않았다면 피해자는 국가 시스템의 절차에 따라 해명 할 기회가 보장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광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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