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종합] ‘바이든 랠리’코스피 3160 마감 … 종가 사상 사상 최고치

코스피 지수는 10 거래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1 일 오후 코스피 지수는 서울 중구 하나 은행 딜링 룸 전자 게시판에서 전날보다 46.29p (1.49 %) 상승한 3160.84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4p (0.38 %) 오른 981.40에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1 원 하락한 1098.2 원으로 마감했다. 2021.1.21 / 뉴스 1 © 뉴스 1 박지혜 기자

21 일 ‘바이든 랠리’로 코스피 지수는 10 거래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어젯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대 개막 때 뉴욕 주식 시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업무 시간 외 뉴욕 주식 거래소 지수 선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영향으로 해석된다. .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46.29p (1.49 %) 오른 3160.84로 마감했다. 8 일 (3152.18) 이후 10 거래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이날 8.72p (0.28 %) 상승한 3123.27에서 시작해 외국인 순매수 증가세를 보였다. 외국인 순매수 2,234 억원 개인과 기관은 각각 699 억원, 1,393 억원 순매도했다.

시가 총액 상위 10 개 종목 중 LG 화학 (-1`.20 %)만이 하락했다. 삼성 전자 (1.03 %), SK 하이닉스 (0.77 %), 현대 자동차 (2.12 %), 네이버 (4.71 %), 삼성 바이오 로직스 (0.13 %), 삼성 SDI (0.13 %), 셀트리온 (0.32 %), 카카오 (0.32 %) 2.25) %), 기아차 (4.00 %)가 상승했다.

LG 전자는 적자 사업 인 스마트 폰 사업부 탈퇴 가능성으로 이틀 연속 10 % 급등했고, 보도가 이어졌다. LG 전자의 가능성도 28.39 % 상승 해 상한선에 근접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지난 밤 FAANG (페이스 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의 기술주 강세로 미국 증시에서 함께 상승했다. 기아 자동차도 애플 카 생산량도 4 % 증가했다.

산업별, 운송 및 창고 (5.05 %), 운송 장비 (3.80 %), 유통 (3.38 %), 통신 (2.37 %)이 증가했습니다. 전기 및 가스 산업 (-0.86 %), 종이 및 목재 (-0.30 %), 섬유 (-0.27 %)가 감소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74p (0.38 %) 오른 981.40으로 마감했다. 개인 순매수는 3,629 억원,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56 억원, 1728 억원 순매도했다.

시가 총액 상위 10 개 종목 중 셀트리온 헬스 케어 (1.49 %)와 카카오 게임즈 (0.65 %)만이 상승했다. 셀트리온 제약 (-0.11 %), HLB (-1.50 %), 씨젠 (-3.73 %), 알 테오 겐 (-2.85 %), 에코프로 비엠 (-0.47 %), SK 머티리얼 즈 (-1.88 %), CJ 머티리얼 즈 ENM (- 0.85 %), Pearl Abyss (-2.64 %)가 하락했습니다.

달러 / 원 환율은 전날보다 2.1 원 하락한 1098.2 원을 기록했다.

3 가지 지수, 다우 (0.83 %), S & P 500 (1.39 %), 나스닥 (1.97 %)은 모두 어제 밤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상승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의 효과와 넷플릭스와 같은 기업들의 좋은 성과.

키움 증권 서상영 연구원은 “미국 증시 강세에 힘 입어 한국 증시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미국 증시와 비슷하게, 온라인 기반 기업이 상승을 주도한 반면 금융권은 부진했다. ” 그는 “주로 중형주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순매수 이후 견조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간외 선물 시장에서 뉴욕의 3 가지 주요 지수 선물은 0.1-0.4 %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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