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타일] 이영애와 고현정, ’51 세 ‘아직’극단의 비주얼 여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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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스타일] 이영애와 고현정, ’51 세 ‘아직’극단의 비주얼 여신 ‘

(서울 = 뉴스 1) 고승 아 기자 |
2021-01-21 11:47 전송 | 2021-01-21 11:48 최종 수정

이영애 (왼쪽), 고현정 / 마리 클레어, IOK 공식 SNS 제공 © News1

1971 년생 인 동갑 배우 이영애와 1971 년생 고현정은 자신의 비주얼을 뽐내며 정할 수없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마리 클레어가 최근 럭셔리 브랜드로 이영애 화보를 공개했다.

이영애 / 마리 클레어 © News1
이영애 / 마리 클레어 © News1

이번 화보에서 이영애는 오버 사이즈 셔츠와 타이 업 셔츠 스커트를 매치 해 감각적 인 연출을 선보였다. 또 다른 컷에서는 편안하고 스타일리시 한 네크 라인의 체크 파자마 셔츠와 데님처럼 보이는 트롬 프 뢰유 팬츠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또한 이영애는 강렬한 붉은 장미가 돋보이는 마스크 터틀넥 스웨터로 연출한 클로즈업 컷에서 눈을 뗄 수없는 매혹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고현정 / IOK 공식 SNS © News1

고현정은 소속사 아이 옥 컴퍼니가 공식 SNS (SNS) 계정을 통해 올린 사진에서 또 한 번 뛰어난 미모를 뽐냈다.

공개 된 사진에는 밝은 매력을 지닌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늘색 셔츠에 꽃을 든 고현정의 빛나는 비주얼과 함께 화이트 퍼프 블라우스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 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두 사람은 1971 년생으로 올해 51 세다. 어렸을 때 비주얼로 극도의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될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들’을 통해 2 년 만에 집으로 돌아 간다. 이영애는 2019 년 영화 ‘나를 찾아 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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