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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대화’의 불씨를 되 살리다 … 정의용, 강경화 후계자 취임
[앵커]한미 동맹이 이제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새 미국 대통령의 선언과 함께 우리 정부의 운동은 다시 한 번 분주 해졌습니다. 바이든 시대 초반에 우리 외무 장관이 교체 된 것은 북한 핵 문제를 다시 해결하려는 대통령의 의지로 해석 될 수있다. 의용 전 청와대 국가 안보부 의용 후보가 북미 지도자들 간의 대화를 주도했다.이희정 기자가 어제 (20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