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의원 가덕 탄지에 ‘직접가’를 더한 한정애

대구 의원 가덕 탄지에 ‘직접가’를 더한 한정애

민지 형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1-20 19:30:07수정 : 2021-01-20 19:30:59게시 날짜 : 2021-01-20 19:31:27 (p. 3)

페이스 북
트위터

한정애 환경 부장관 후보가 20 일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김종호 기자 kimjh @

한정애 환경 부장관 후보가 20 일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김종호 기자 kimjh @

20 일 한정애 환경 부장관 인사 청문회에서 민주당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가덕 신공항 특별법’을 제의 한 후보가 신공항에 대해 명확히 밝혔다. 남동부 지역. 대구에서 태어난 홍석준 의원은 이날 심문 시간을 빌려 환경 부장관의 역할을 강조하고 가덕 신공항 건설에 대한 부정적 대답을 유도했지만 한 후보의 논리적 인 반응이 나왔다. 항공 물류 허브로서의 가덕 신공항의 정당성 눈에 띄는 자리가되었습니다.

홍 의원은“국무 총리실 검증위원회가 김해 신공항 확장 계획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CEO를 제안한 것이 아쉽다.” 홍 의원은 ‘근본 심사’가 ‘일부 문제’라는 검증위원회의 결론을 축소하고 왜곡하여 하루를 정했다. 가덕 신공항에 대한 후보자에게 특별법의 취지 외 대응을 유도하여 여론을 강화하는 데 활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환경 부장관 후보 인사 청문회

홍석준 ‘특별법’고의적 공격

“물류 비용 절감 및 발전 균형 필요”

미세 먼지 등 환경 영향도 언급

그러나 한 후보는“부산 신항에 가면 항만을 통해 많은 물류가 들어오지 만 이러한 물류는 김해 공항에서 처리 할 수없고 연간 7,000 억원 이상을 지불하면서 인천으로 가게된다. .” 한 후보는 이미 서면 답변에서 “가덕 신공항은 동남권 지역의 물류비 절감과 균형 발전을위한 필수 사업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동시에 한 후보는 “이동 과정 (물류 이동) 과정에서 트럭에서 배출되는 온실 가스와 미세 먼지도 국가적 부담”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간 7000 억원의 불필요한 물류비는 물론 환경 적 측면에서 엄청난 외부 영향을 다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이 물러났다. 그는“삼항은 좋다”며“특정 영역에 반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 해결 (대형 인프라 구축의 경우)을위한 대원칙이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다소 밀려 난 홍 의원은 오후 다시 가덕 신공항에 문의를 나왔다. 그는“(다시) 국무 총리실 검증위원회가 글로벌 항공 기획사 (ADPi)가 검증 한 것은 초등학생들이 대학생 시험을 검증했다는 사실을 검증한다”고 감성 해석을했다. 하시나요?” 한 후보는“부산, 울산, 경남의 수요가 컸다”며“2030 년 부산 엑스포를 준비 중이며 24 시간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대답을 멈추고 “환경 부장관이된다면 지금 까지와는 다른 의견을 공개해야한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한한 애 개인이 생각하는 가덕 신공항의 필요성은 환경부에서 (공항) 건설을위한 환경 평가를하는 상황과 분리되어있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원칙에 따라 명확하게 일하면됩니다.”

가덕 신공항에 대한 환경 부장관 후보의 ‘이해’가 상당하다는 청문회를 통해 거듭 확인 된 바있어 2 월 임시 국회 특별법 처리 과정에서 환경 문제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여권에서는 기본 계획 수립 등 일정을 고려할 때 2 월에 특별법을 다루어야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이례적으로 후보자들을 칭찬했다. 김성원 의원은“도덕성과 정책 검증을하면서 꽤 잘 살았던 것 같다”며 웃으며 당장 겸 의원은“문재 대통령이 지휘 한 최고의 인물인지 궁금하다. -에. , 요즘 야당들에게 이렇게 인사하는 일은 드물다.”

민지 형 기자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