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어준과 그의 승무원이 확인한 7 명

TBS FM 시사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 팩토리’를 운영하고있는 김어준이 코로나 19 검역 규정 위반 여부 논란이 벌어지는 가운데 검역 당국은 김씨를 비롯한 7 명이 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 조사.

어제 오후 서울 마포구가 매장을 조사한 결과 당시의 사람 수가 사진 속 5 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19 일 인터넷에서는 김씨가 턱에 마스크를 쓰고 마포구의 한 커피 숍에서 네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이 공개 돼 논란이됐다.

마포구는 김 씨와 타인의 행위가 마스크 착용 검역 지침 준수 명령과 5 명 이상 사적인 모임 금지 명령에 위배 될 수 있음을 조사하고있다.

김씨의 행위가 위반이라고 판단되면 1 인당 10 만원의 벌금과 150 만원의 벌금이 매장에 부과 될 수있다.

그러나 아직 조사가 완료되지 않았고 고지, 의견 청취 등 절차가 남아있어 벌금 처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마포구는 설명했다.

TBS는 ‘뉴스 팩토리’승무원이 논란이 된 직후와 생방송 종료 직후 비즈니스 미팅을 열어 다음날 방송을 모니터링하고 방송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사적인 만남은 아니었지만 방역 규정을 위반 한 것에 대해 절하며 사과했다.

이승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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