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마지막 끝 … 바이든은 ‘핵 가방’을 가지고 떠났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영부인 멜라니 아가 1 월 20 일 (현지 시간) 백악관을 떠나기 전에 군 관리들은 대통령 비행기에 미국 대통령의 핵백을 실었다.  AFP = 연합 뉴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영부인 멜라니 아가 1 월 20 일 (현지 시간) 백악관을 떠나기 전에 군 관리들은 대통령 비행기에 미국 대통령의 핵 가방을 실었다. AFP = 연합 뉴스

지난해 열린 미국 대선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조 바이든의 취임식이 열리는 20 일 (현지 시간)까지 남겨진다. 트럼프 대통령이 후임 대통령 취임식에 결석하기로 결정하고 ‘핵 축구’가 직접 전달되지 않는 특이한 상황이 있었기 때문이다.

19 일 CNN은 “일반적으로 (핵 가방)은 비덴 당선자 취임식 때 군 관계자들이 배달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취임식 전에 워싱턴 DC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핵 가방이란 비상시 미국 대통령이 핵무기를 공격하라는 명령을 내릴 수있는 서류 가방 형태의 장비를 말합니다. 이런 이유로 핵 주머니는 항상 미국 대통령과 함께합니다. 군 관계자의 손에 안겨 대통령의 움직임과 함께 움직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의 취임식 4 시간 전에 대통령 헬리콥터 인 마린 원을 타고 백악관을 떠나 앤드류스 공군기 지로 떠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지에서 준비한 별도의 작별 인사를 마치고 대통령 비행기 인 에어 포스 원을 타고 플로리다로 갈 예정이다. 전 대통령이 새 대통령 취임식에 결석 한 것은 152 년 만에 처음이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비덴 당선자에게 전달되어야 할 핵 가방도 대통령과 함께 플로리다로 보내졌다. 지우다.

CNN에 따르면 전문가들의 설명을 인용 해 이번 취임식에서 여러 개의 핵 백이 작동 될 것이라고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20 일 취임식 당일 플로리다로 운반 한 핵 가방 외에 또 다른 핵 가방이 비덴 당선자 취임식 장에 배치 될 예정이다.

핵 코드는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고 바이든의 임기가 시작되는 오후 12 시부 터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핵 가방을 들고 플로리다로 날아간 군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면 워싱턴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 가방은 Biden의 핵 가방을 담당 할 새로운 군 관리에게 배달 될 것이라고 CNN은 설명했다.

오원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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