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김현종 동시 교체

단 6 시간 만에 문재인 정부의 외교 및 안보 라인의 두 기둥이 교체되었습니다. 20 일 오전 10시 강경화 외교 부장관의 본격적인 변화가 발표 됐고, 오후 4시 20 분에는 ‘실생활’이라고 불렸던 김현종 제 2 차장의 교체가 발표됐다. 청와대 국가 안보실이 발표되었습니다.

부산 벡스코 컨벤션 홀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 회의 1 차 회의 시작에 앞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왼쪽)과 청와대 국가 안보 제 2 대표 김현종 사무실, 회의 준비 중입니다.  두 사람은 당시 격렬한 불화를 겪었고 2021 년 1 월 20 일에 동시에 교체되었습니다.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 회의 제공

부산 벡스코 컨벤션 홀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 회의 1 차 회의 시작에 앞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왼쪽)과 청와대 국가 안보 제 2 대표 김현종 사무실, 회의 준비 중입니다. 두 사람은 당시 격렬한 불화를 겪었고 2021 년 1 월 20 일에 동시에 교체되었습니다.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 회의 제공

강 장관의 후계자는 전 문재인 정부의 초대 보안관이었던 의용 대통령의 외교 안보 특별 고문으로 임명됐다. 김 차장의 후계자는 김형진 주한 국제 교류 대사였다. 김 차장은 대통령 외교 안보 특별 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겼을 때 사실상 2 선으로 물러났다.

청와대는 의용 의용과 김형진의 선을 “바이든의 미국 행정부 출범을 염두에 둔 돌”이라고 묘사했다. 한 주요 관계자는“우리는 미국에서 외교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든 부통령 시절 북아메리카 국장을 역임했고 청와대 비서관 겸 차관보를 역임했다.” 동시에 그는 “바이든의 네트워크와 연결할 수있는 채널도있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바이든이 부통령이었을 때 김 내정자는 외무 장관 보좌관, 북미 추장 보좌관, 청와대 외교 비서관, 기획 책임자를 역임했다 외교부 조정부와 차관보. 이명박과 박근혜 정부 때였 다. 문재인 정부 이후 그는 벨기에 대사에 이어 서울에서 국제 관계 대사로 일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발표 후 중앙 일보와의 통화에서 “국익 만이 외교의 최우선 과제”라며 “오바마 행정부에서 일했던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 행정부에 관여합니다. ”

한편 청와대 핵심 위원은 김 부장의 교체 배경이 “하반기 외교 · 안보 라인 활성화와 라인 재정비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2019 년 3 월 재직 한 이후로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일반적으로 청와대 직원들은 2 년 임기를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내구 생활’로 보는 경우가 많다.

대통령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외교 안보 특별 보좌관으로 옮겨 갔다.  사진 청와대

대통령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외교 안보 특별 보좌관으로 옮겨 갔다. 사진 청와대

이날 인사 발표 직후 김 차장은 페이스 북 페이지를 통해“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조국에 헌신 할 기회가 두 배나 많다. 요크 주민.” 내가 썼다. 그는“상업과 안보를 책임지고 국민들의 땀과 눈물을 보답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특별한 일을 맡았지만 실제로는 현장에서 손을 뗀다 고합니다.

재임 기간 내내 김 부장관은 공격적인 태도로 외교 계열의 ‘불화’의 중심에 있었다. 강경화 장관은 2019 년 9 월 야당 원으로부터“김씨와 다투 었다는 게 사실인가?”라는 질문을 받고“거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틀 후 김 차장은 페이스 북에“동기 부여해서 쉴 여유가없는 것 같았다. 내 미덕이 부족한 것 같다.” 불행히도이 두 사람은 이날 동시에 교체되었습니다.

이후 최종 군 당시 평화 기획 비서관과 의견 불일치가 있었고 최 비서관은 결국 외교부 제 1 차관에게 깜짝 승진하면서 자리를 옮겼다. 핵심 외교 및 안보 선에 대한 의견 불일치가 지속되는 동안 남북한과 북한과 미국의 관계는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김내 인과 함께 이정희 전 한전 상임 감사 위원을 국가 권리위원회 차관급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또한 청와대 제도 개혁 비서실 장 이신남 중소기업 연구 소장 이병헌 중소기업 연구원장으로 임명됐다. 중소 벤처 비서, 정기 수 농림 축산 식품 부장관, 정책 자문관.

강 태화 기자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