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이야”… 홍현희 ♥ 제이 글, 검역 도구 공유 → 추격 이유 오 서린 기자

[오서린 기자] 홍현희와 제이 글쓴이 부부는 무료 검역 키트를 공유하며 추격전을 벌였다.

19 일 방송 된 TV 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와 제이 비터 부부가 마스크와 손세정 제가 들어있는 격리 키트를 준비해 무료로 공유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와 제이라 이튼은 격리 키트를 들고 공원으로 향하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격리 키트를 건네며 “코로나 조심해”라고 말했다. 홍현희에 이어“여기에 써서 가지고 가자. “우리가 숨을 수 있기 때문에”그가 말했다. 격리 키트에“1 인당 1 개씩 가져 가세요”그리고 나는 격리 키트에서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TV 조선 '아내의 맛'
TV 조선 ‘아내의 맛’

두 사람은 인근 운동장을 지켜 봤지만 일부 시민들은 격리 키트를 가져 가지 않고 지나갔고, 홍현희는 “잘하기 힘들다”며 “곧 사라질 줄 알았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두 명의 학생이 격리 키트에 다가가 홍현희가“학생들은 그런 게 필요하다”고 말하고 학생들이 격리 키트를 가져가는 모습을 지켜 보았다.

그러나 학생들은“가방에 넣어 보자”고 봉지에 여러 개의 검역 키트를 챙기기 시작했고 제이는“가방에 많이 챙겨 요?”라고 썼다. 홍현희는“그곳에 가야 할 것 같다”며 학생들에게 다가 갔고, 학생들은 두 사람을보고 빨리 달아 나며“잘 쓰겠 다”며 눈길을 끌었다.

이것을 본 네티즌들은“도둑질이야”“농담 인 줄 알았는데 정말 달아났다”“감명을 받고 애들이 다 있었다”“당연히 1 인당 1 명이라고 했어”“즐거운 후, 더러워 졌어요.”“배려도없는 아이들이 너무 많다”는 학생들의 태도를 지적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 비터 커플은 TV 조선의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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