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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떠난 아들보고 싶다”… 영광의 날, 바이든이 아픈 기억을 꺼내
조 바이든 당선자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는 19 일 (현지 시간) 워싱턴 링컨 기념관 앞에서 열린 코로나 19 희생자 추모식에 참석했다. [AP=연합뉴스] “치료하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취임식 전날, 코로나 19 사망 기념”치료하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델라웨어 작별 인사 회고 정치적 진보먼저 보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