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안전 공무원, 노사 공동 윤리 선언

국민에게 신뢰받는 가스 안전 전문 기관이되기위한 투명한 조직 문화 정착

한국 가스 안전 공사 노사 (좌 임혜종 사장, 구광모 우 회장)는 20 일 윤리 청렴 실천과 기념 촬영을위한 공동 선언을했다.
한국 가스 안전 공사 노사 (좌 임혜종 사장, 구광모 우 회장)는 임직원과 함께 윤리적 청렴 실천과 기념 사진 촬영을 공동 선언했다.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한국 가스 안전 공사 노사는 투명한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윤리 청렴 실천을 공동 선포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가스 안전 전문 기관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한국 가스 안전 공사는 20 일 충북 혁신 도시 본사 회의실에서 윤리 청렴 실천을위한 노사 공동 선언문을 개최했다.

지난해 공사에서 실시한 대내외 윤리 의식 조사 결과 ‘경영진의 윤리 리더십 사례 공유’와 ‘경영의 집행 의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공사는 임직원 모두가 윤리적 청렴함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임직원의 의견을 업무에 반영하여 노사 공동 선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사가 합의한 공동 선언의 주요 내용은 ▲ 공정한 윤리 경영 정책의 수립 및 시행 ▲ 금품 수수 금지, 향응, 부당한 비 윤리 행위 ▲ 장난 예방 등 근무 환경 개선을위한 노력이다. , 직장 내 성희롱 및 성희롱 ▲ 사회적 책임 등 적극적인 이행.

이 선언으로 노동 조합은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고 깨끗한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공동 선언에 참여한 구광모 노조 회장은 “윤리와 청렴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해종 한국 가스 안전 공사 사장은 “공공 기관장으로서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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