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로 산전이라는 유저들의 말을 듣고 ‘핸드 레터 + 앨범’을 선물 한 ‘로스트 아크’개발자

통찰력금강선 감독 / 유튜브 ‘LOST ARK’

[인사이트] 성동 권 기자 = “천사 같은 아이를 키우는 순간에도 로스트 아크에 감동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게임의 개발자로부터받은 편지에는 손글씨가 하나씩 적혀 있었다.

금강선 감독은 지난해 12 월 19 일 열린 ‘로스트 아크 (Loa)’컨퍼런스에서 QnA를 진행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 갔다.

이어 어린 아이와 함께 등장한 어머니 유저가 독특한 스토리로 등장했다.

통찰력금강선 감독 / 유튜브 ‘LOST ARK’

통찰력금강선 감독 핸드 레터 / 로스트 아크 인벤

그녀는 “아이가있어 산후 조리원에서 로아를 즐겼다”, “로아 OST로 산전 학교를 다녀 왔는데 아이와 함께들을 수있는 OST 앨범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금강선 감독은 “아이가 너무 예쁘다”, “앨범 보내겠다”고 약속했다.

한 달 후 금강선 감독은 약속을 지켰다. 16 일 ‘로스트 아크 인벤’에는 ‘로아 온에 참여한 xxx’라는 글이 공개됐다.

“금강선 감독이 약속 한 로아 OST 앨범이 도착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통찰력금강선 감독의 선물 / 로스트 아크 발명가

선물을받은 그녀를 감동시킨 것은 금강선 감독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이었다.

금강선 감독은 “로스트 아크를 사랑 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 천사 같은 아이가 있어도 로스트 아크와 함께 할 수있어서 정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항상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로스트 아크 때문에 자녀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동시에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OST를 따로 골라리스트를 만들었다.

이를받은 후 그녀는 “로스트 아크를 체험 해 주시고 그런 인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통찰력로스트 아크

한 유저와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금강선 감독의 따뜻한 마음은 다른 게임 사들의 상황을 감동시켜 유저들을 더욱 감동시켰다.

최근 넥슨의 ‘FIPA 온라인’은 서버와 밸런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요구하는 사용자들의 끊임없는 의견을 무시하고 오히려 ‘잠수함 패치’를 진행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의에 참석 한 박정무는 과거의 발언을 기억할 수없는 파렴치한 태도로 가끔 구타를 당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음이 너무 쿨하다”, “강 선형, 죽어 가고있어 !!”, “이러니까 로아를 접을 수 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스트 아크는 화려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로 스마일 게이트 RPG의 핵앤 슬래시 MMORPG로 큰 ​​인기를 얻었다.

유튜브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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