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 “그릇이 크고 양이 적은 것 같다”… ‘과자 가격 논란’해명

‘Ziyang’YouTube 캡처

인기 ‘목방’유 튜버 지양 (실명 박정원, 24)은 자신의 이름을 딴 스낵 집의 음식 값이 너무 비싸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쯔 양은 19 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건 가격 논란 영상이다’라는 영상을 올렸다.“점포 개장 전부터 가격 논란을 일으켜 정말 미안하다”며“음식의 양은 그릇이 작지 않아요. ” 주장했다.

그는 최근 ‘가든 스낵’이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을 오픈 할 계획으로 메뉴와 음식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는“가격에 비해 음식의 양이 너무 적다”,“너무 비싸냐”라는 문제를 제기했다.

Ziyang Instagram 캡처

먼저 자양은 떡볶이가 가격보다 적다는 질문에 답했다. 그는 “9,000 원 떡볶이는 2 인분에 2 인분을 약간 넘는 무게”라고 말했다. “테스트 기간 동안 금액이 적다는 소식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다음으로 쯔 양은 떡볶이의 무게를 저울로 측정 해 다른 제품과 비교했다. 접시 무게를 제외하면 9,000 원으로 논란이되었던 떡볶이의 무게는 각각 702g (짬뽕 떡볶이), 752g (부대 떡볶이)이었다.

쯔양의 가격대와 비슷한 떡볶이 무게 (접시 무게 제외)는 각각 797g (9,000 원), 745g (9,000 원), 697g (9,000 원), 490g (12,000 원)으로 측정됐다.

지양은 “밥 그릇 (파스타 볼)이 둥글게 파여 져서 위에서부터 오해를받은 것 같다”며 “그릇을 갈아 줄게”라고 말했다.

Ziyang은“시험 기간 동안 다양한 음식을 맛보기 위해 조각 수를 줄였다”며“고객에게 더 많은 것을 제공 할 계획”이라며 몬테 크리스토에 대한 가격 논란을 가중시켰다.

그는 2 인분 세트 메뉴 가격이 비싸다는 의견에 “시험 기간 동안 3 ~ 4 인 세트 같다고 들었다. 양을 줄여서 2 인 1 세트에 적합한 가격입니다. ”

마지막으로 쯔 양은 “사업을 쉽게 알기 시작한 적이 없다”며 “팬들을 만나고 수익금으로 기부 할 수있어서 좋은 의미로 매장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자신감이 있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쯔양의 설명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비싸 …”(발 ****), “영상을 보면 적지 않은데 얼마인지 모르겠다. 너무 작다.” ), “고마워서 찾고 있었는데 그 가격으로 먹고 싶으면 먹을 수있을 것 같고 싫으면 먹을 수 없어 화를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마치 “(익명).

이은기 인턴 기자

박상준 Issue 365 팀 리더

한국 일보가 직접 편집 한 뉴스도 네이버에서 볼 수있다.
뉴스 스탠드에서 구독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