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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 혐의로 트럭에 탄 ‘경태’명예 택배
명예 배달 기사로 임명 된 경태의 모습이 18 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됐다. [사진 A씨 제공] “택배 중에는 나 혼자인데 너무 위험 해 보입니다. 신고해도 괜찮습니까?” 지난달 초,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동물 학대를 의심하는 기사를 게시하여 택배로 기른 개가 트럭에 남겨 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작가가 올린 사진 속 강아지는 매우 깔끔해서 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