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택 연금 가입자 1 만명 돌파, 14.3 % ↑ … 건설법 개정 이후 대폭 증가

건설법 ​​개정 이후 지난해 12 월 등록 가구가 전월 대비 37.5 % 증가

서울 도심 아파트 전경 (사진 = 글로벌 금융 신문 DB)

주거 연금 가입자는 지난해 1 만명을 넘어 14.3 %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12 월 등록한 가구수는 9 억원 미만 주택 소유자와 주거 오피스텔 보유자가 주택 연금에 가입 할 수있는 건설법 개정으로 전월 대비 37.5 % 증가했다.

19 일 한국 주택 금융 공사 (대표 이정환, 이하 공주 금)는 지난해 주택 연금 가입자가 1 만 172 명으로 2019 년 말 71,034 명에서 14.3 %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0 년 말 기준 누적 가입자는 81,206 명에 도달했습니다.

특히 주금 공은 지난해 12 월 8 일부터 주택 연금 가입을위한 주택 가격 기준을 공시 가격으로 확대하여 주거용 오피스텔 입주자들이 주택 연금에 가입 할 수 있도록 건축법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 월 공시 가격 9 억원 (시장 가격 12 억원 ~ 13 억원)의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입주자 257 명이 신규 가입하여 가입자가 37.5 % 증가했다. 지난달. 지난 3 개월간 구독자 수는 10 월 808 명, 11 월 850 명, 12 월 1169 명이었다.

주택 연금 가입자 특성을 살펴보면 지난해 말 기준 평균 연령은 72.2 세, 평균 주택 가격은 3 억 7000 만원, 월평균 지급은 103 만 5000 원이었다. 이는 2019 년 말 평균 주택 가격과 월별 결제 대비 각각 3.4 %, 2.3 % 증가한 것입니다.

올해 6 월, 시인은 압류가 금지 된 통장에 민사 집행 법상 생계에 필요한 금액까지 예치하는 ‘차압 방지 통장’을 도입했다. ‘신뢰 기반 주택 연금’을 출시 해 주택 연금 수급권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집의 일부를 임대 한 단독 주택 또는 다가구 주택에 대한 주택 연금에 가입하고 일부를 임대 할 수있어 고령자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독 하우스.

본부 금세공 관계자는“사회적 거리감으로 주택 연금 상담 등 어려움이 많았지 만 1 만명 이상 신규 가입자는 주택 연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나 콜센터로 문의하시면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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