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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면 나오는 ‘독도는 일본 땅’… 경북 비난 성명
모테 기 토시 미츠 일본 외무 장관은 지난해 10 월 27 일 시작된 미일 기업인 회의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양국 협력을 강조하는 인사를 전했다. 연합 뉴스 경상북도는 일본 외무 장관의 독도 영토 주장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일본의 모테 기 토시 미츠 (茂木 敏 充) 외무 장관은 18 일 국회에서 “독도는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도 일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