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키보드 전사”안씨 부인, 층간 소음에 저격

KBS 공익 방송 코미디언 안상태. [일간스포츠]

KBS 공익 방송 코미디언 안상태. [일간스포츠]

최근 층간 소음 유도로 논란이되고있는 안상태 (사진)의 아내 조인빈 (39)의 아내 조인빈 (39)은 ‘키보드 전사’와 함께 층간 소음에 항의하고 도마에 다시 글을 올린 하층 집 이웃을 불균형하게 만들었습니다.

18 일 아침 안씨의 아내이자 일러스트 레이터 인 조씨는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위에 사는 가난한 연예인, 아래에 사는 가난한 키보드 전사’라는 일러스트 영상을 올렸다. 키보드 전사는 온라인에서 싸우거나 부끄러워하는 사람입니다.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위에 사는 가난한 연예인’은 가족을, ‘아래에 사는 빈약 한 키보드 전사’는 바닥 소음 문제를 제기 한 하층 집 이웃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남편 안상희도이 글에서 ‘좋아요’를 클릭했다.

안상태 부인 조인빈의 인스 타 그램은 바닥 사이의 소음에 대해 공개적으로 항의 한 아랫집 이웃을 반박하는 글로 도마에 올랐다. [조인빈씨 인스타그램 캡처]

안상태 부인 조인빈의 인스 타 그램은 바닥 사이의 소음에 대해 공개적으로 항의 한 아랫집 이웃을 반박하는 글로 도마에 올랐다. [조인빈씨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안씨의 아랫집 이웃 인 A 씨는 “오커 맨, 바닥 소음 조심해!”라는 글을 올렸다. 12 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그의 실명이 숨겨진 사진. A 씨는 “이렇게 들어오는 건 불법이다”, “너무 예민해”, “아이를 묶어 줄래?”등 바닥 소음 항의에 대해 안씨가 대응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의 아내 조가 올린 인스 타 그램 사진에서 우리는 롤러 블레이드를 타거나 집안에서 트램폴린을 타거나 나무 바닥에서 하이힐을 신고 걷는 아이를 볼 수 있었다. 그는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개그맨이 안씨로 밝혀 지자 비판이 심화되자 안은 이사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조씨는 A 씨가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악의적 인 글을 썼다고 반박했다. “저에게”저 집이라서 서로 말을 걸고 잘 풀 수 없었다 “고 말했 더라면.

안씨의 가족 인스 타 그램이 지적한 문제 사진은 개그맨 안하 원의 A 씨가 층간 소음에 시달린다 고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안씨의 가족 인스 타 그램이 지적한 문제 사진은 개그맨 안하 원의 A 씨가 층간 소음에 시달린다 고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에 하원의 이웃 A 씨가 다시 한 번“하층 집이라고 말하면 해결할 수 있었을 텐데 다가 오면 고소 하겠어요. 어떻게 가나 요? 더 이상? ” “하나도 없었다.”

한편 KBS 19 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의 안상태는 최근 영화 감독으로 변신 해 화제가됐다. 현재 홍대 미술 대학을 졸업 한 일러스트 레이터 조인빈과 재혼 해 딸이 1 명있다.

김다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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