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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인터뷰에서 알았는데 대통령이 할 수없는 일이 너무 많다”
18 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 회견은 코로나 19 확산까지의 거리를 고려해 기자 20 명과 영상 100 명으로 진행됐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어제 오전 10시, 청와대 천추 관에는 마스크를 쓴 기자 20 명이 앉아 있었고, 그 후 100 명의 기자들이 벽을 가득 채운 대형 스크린에 이미지로 대통령 기자 회견을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