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진짜 형 … 민주당“국민 앞에서 사과”국민의 힘은“침묵”

이재용 삼성 전자 부회장이 18 일 재심에서 징역 2 년 6 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에 수감되면서 정치인들의 반응이 엇갈 렸다.

이재용 삼성 전자 부회장이 18 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 고등 법원에서 열린 재판소 송환 청문회에 참석했다.  우상 조 기자

이재용 삼성 전자 부회장이 18 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 고등 법원에서 열린 재판소 송환 청문회에 참석했다. 우상 조 기자

최인호 민주당 대변인은 판결 직후 해설에서 이명박의 재판 결과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14 일 재심에 대해 언급했다. 국정 농단 사건 당사자들은 당장 국민들 앞에서 사과해야하며, 격렬한 자기 성찰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의 뇌물은 결코 가볍지 않다”고 그는 말했다.

정의당과 공개 민주당은“선고가 범죄보다 가볍다”고 답했다.
장태수 법무 당 대변인은“국정 농단이라는 국기 장애 범죄 공범을 비난 한 것은 유감스러운 결정”이라고 말했다. “법원의 판결은 불충분했습니다.

김성회 열린 민주당 대변인은“사법부의 판결은 돈이있는 사람들에게만 사법부의 판결이 부드럽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한 판결”이라고 말했다.

최초의 야당 인 인민의 힘은 별도의 입장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민중 권 관계자는“야당이 민간 기업 장의 재판에 대해 논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이 부회장이 집행 유예를 선고받은 2018 년 2 월 두 번째 재판에서 자유 한국당 (인민 대표 전임)은 “법원의 현명한 판결에 경의를 표한다”고 공식 발언했다.

인민당은 “우리는 구식의 정치 · 경제 관계 사슬을 깨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경희 선임 부대변인은“정권과 재벌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양국의 협력이 우리 사회에서 재현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영 · 성 지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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