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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니 오픈 최강자 나야 …
케빈 나는 18 일 (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의 와이 알레이 컨트리 클럽 (파 70, 744 야드)에서 열린 소니 오픈 (총 상금 660 만 달러)의 마지막 4 라운드에서 버디 6 개를 잡았다. 5 스트로크 감소. 최종 합계 21 언더파 259를 기록한 케빈 나 (Kevin Na)는 크리스 커크 (미국)와 호아킨 니만 (칠레, 20 언더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