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10 명의 직원이 카페 존재를 걱정한다”… 현주엽 “오정연이 말이 너무 많다”

KBS2 ‘캡틴 귀는 당나귀 귀’방송 화면 캡처 © News1

방송인 오정연은 코로나 19로 인해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 큰 위기가 닥쳤다 고 털어 놓았다.

17 년 방송인 오정연은 17 일 방송 된 KBS 2TV ‘보스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했다. MC 전현무는 “이것이 KBS 동기 다. 우리 가족에서 다시 만나서 반갑다”고 소개했다.

스페셜 MC로 참석 한 오정연은 “저는 방송인이지만 서강대 앞에서 20 대 초반 카페를 운영하고 있고, 직원 수는 10 명 정도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보증금은 약 3 천만원, 월세는 약 200 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들은 MC 김숙은 “카페가 엄청나게 잘하고있다”며 옆에 양치 승 트레이너를 보며 “분과 같은 상황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오정연은 “코로나 19의 타격이 엄청났다. 현재의 존재를 진지하게 고려하고있다”고 고백했다.

또한 오정연은“여기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모든 출연자들이 업무상 코로나 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MC 김숙과 전현무는 “여기에 조언을 구해야하나요? 누구에게 물어봐야할까요? 다들 어렵습니다. 더 어려운 사람들. ” .

KBS2 ‘캡틴 귀는 당나귀 귀’방송 화면 캡처 © News1

한편 이날 함께 출연 한 현주엽은 등심 구이, 메밀 김밥, 된장 찌개 등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유튜브 채널 ‘주엽 TV’영상을 촬영했다.

이를 본 오정연은 “현 감독이 유튜브에 있는데 댓글을해야하는데 말이 너무 많아서 아직 비어있다”고 충고했다. 전현무는 “앞으로 오정연을 내레이터로 추천한다. 어조도 좋고 잘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주엽은 “오정연을 잘 안다. 오정연이 말을 너무 많이한다”며 전현무의 제안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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