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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과 사법부의 오늘 운명의 날 … 뇌물은 86.8 억 원
▲ 삼성 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해 12 월 21 일 서울 고등 법원에서 열린 ‘국정 농단’파괴 혐의로 계속되는 재판에 참석하고있다. Ⓒ 연합 뉴스 관련 사진보기 “피고가 삼성 준법위원회가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것으로 간주 할 것인지, 선고 조건으로 간주 될 것인지,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 고려할 것인지는 모두 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