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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정인이 모직 호송대를 치면서 낯선 엄마들과 몸부림 치고있다.”
배우 김부선. 뉴스 1 배우 김부선은 13 일 ‘정 이니 사건’가해자였던 양모 장모의 첫 재판이 열렸을 때 서울 남부 법 앞에서 항의에 대한 평을 나눴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고백하고 “정의를보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김씨는 15 일 페이스 북 페이지에서 “4 개월 된 딸이 내 눈앞에서 아이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