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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카드 “올해 디지털 취급 40 조원 목표… 디지털 순이익 절반 달성”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신한 카드가 올해 디지털 처리량을 40 조로 정했다. 지난해보다 약 10 조원 높은 목표를 세웠고, 디지털 페이 플레이어로 도약하기로했다. 또한 디지털 비즈니스 채널을 통해 순이익의 절반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신한 카드 (대표 임영진)는 2021 년 상반기 서울 을지로 신한 카드 본사에서 전 임직원과 부서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