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신 공급 부족 긴급, 예방 접종 중단 … “재고 소진”

미국에서는 COVID-19 백신 부족으로 일부 지역에서 예방 접종이 중단되었다고 로이터 등이 보도했다.

15 일 현재 배포 된 백신 수는 1,230 만개, 1 회 이상 접종받은 인구는 1,060 만명, 질병 통제 예방 센터 (CDC)가 집계했다.

미국 당국이 예방 접종을 가속화하면서 백신이 부족한 것은 공급망의 혼란 때문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사실, 뉴욕의 한 의료 기관이 예방 접종 약속을 취소했으며 새로운 예방 접종이 다른 곳에서 보류 중입니다.

그들 중 하나 인 마운트 시나이 병원은 “백신 공급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19 일까지 예약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뉴욕 대학 병원의 한 관계자는 주에서 추가 백신 공급을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예방 접종이 중단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인 뉴욕은 다음 주에 백신이 바닥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뉴욕의 인구는 8 백만 명이 넘으며 그중 300,000 명이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뉴욕 시장 Bill de Blazio는 “우리는 주당 100,000 회 복용량이 미미하다”고 말했습니다.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연방 정부가 백신을 비축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레곤에 추가 공급이 없을 것이라고 트위터에 썼습니다. “우리는 트럼프 행정부의 답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지사 인 Jared Police는 보건 복지부 장관 Alix Aza가 콜로라도에 약속 한 백신 공급에 대해 “거짓말”했다고 공개적으로 저격했습니다.

이 ‘거짓말 논란’은 아자가 12 일 “연방 정부가 보유하고있는 2 차 예방 접종 용 백신 대부분이 공개 될 것”이라고 12 일 발표 한 사실과는 다르다는 의혹에 근거하고있다.

당시 Aza는 백신 부족에 대응하여 연방 정부의 전략적 비축량을 공개하겠다고 말했지만 워싱턴 포스트는 실제로 남은 비축량이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익명의 공무원을 인용 한 워싱턴 포스트는 트럼프 행정부가 작년 12 월 말부터 이미 화이자 및 모더 또는 백신 비축 품을 선적하기 시작 했으므로 즉각적인 재고가 없음을 밝혔다.

(사진 = 게티 이미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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