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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정’에 대해 얘기하지 마세요”
‘단조 사양’으로 학교에 진학했다는 비판을 받고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이 의사의 국가 고시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비판이 높다. 인민 권력 배준영 대변인은 17 일 논평에서“한 달 전 법원은 조 전 장관의 자녀들이 입법자들에게 제출 한 7 가지 사양을 모두 위조 및 허위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 조 국가의 뻔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