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당나귀 귀’개막 전날, 송훈 셰프와 스태프들의 눈물은 어땠나요?

송훈 셰프를 오게 한 트리플 나쁜 소식의 정체가 밝혀진다. KBS 2 제공

스타 셰프 송훈이 눈물을 흘린 이유가 공개된다.

17 일 방송되는 KBS 2 ‘보스 귀'(이하 ‘당나귀 귀’)에는 제주 2 호점 오픈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송훈 셰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져있다.

앞서 송훈은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제주도에서 자신 만의 ‘푸드 서비스 월드’를 만들고자하는 야심을 드러냈다.

송훈은 꿈을 위해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대규모 공사를하고 신입 사원을 영입하고 본사와 함께 음식의 맛을 조절하는 등 최종 개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 가운데 개막 전날, 마지막 3 개월의 땀과 노력 끝에 드디어 다가온 송훈이 직원들로 둘러싸여 반드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포착되어 궁금하다.

영상을 보던 송훈은 스튜디오에서 다시 눈물을 흘렸고 늘 당당하고 긍정적 인 모습으로 이날 방송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운명의 개막 일에 사장으로 현장을 맡고 있던 송훈은 급히 움직이기 시작해 매장을 둘러 보며 무언가를 발견하며 당황했다.

설상가상으로 다른 사건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고 돌아 다니는 송훈을 본 출연진은 “나쁜 소식이 계속되고 있나?”등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리고 “대본이 아니라 실제 상황?” 그것은 일어난 일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킵니다.

송훈 셰프를 오게 한 트리플 나쁜 소식의 정체는 17 일 오후 5시 KBS 2 ‘보스 귀는 당나귀 귀다’를 통해 공개된다.

김정은 보고자

한국 일보가 편집 한 뉴스는 네이버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뉴스 스탠드 구독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