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할 때 무엇을하나요?’ 유 유채, ‘악마의 입’탁재훈을 만나다[오늘TV] – SPOTVNEWS

▲ ‘놀면 어떡해?’에 탁재훈 출연 16 일 방송. 제공 | MB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MBC ‘놀면 뭐해?’ 유카 놀라와 탁재훈의 ‘슈퍼 클로즈 퀴즈’오버 몰입 장면이 포착됐다. 캐놀라 오일이 준비하고 있던 빅쇼에 나왔을 때 ‘악마의 입’으로 최고 평점을받은 연예계 신 스틸러 탁재훈을 만났다.

유채 기름 제안 ‘생각 해보자’앞에서 신중한 모습을 보여준 탁재훈은 유채를 떠날 때 개종의 한마디를 보여주고 ‘밀탕’을 선보였다 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16 일 방송 된 MBC ‘놀면 뭘하니?’에서 유카 놀라 (유재석), 영길 (김종민), 동동의 ‘연예 전망 찾기’두 번째 이야기 석 (데프콘)이 펼쳐집니다.

탁재훈은 2007 년 KBS 연예 대상 연예 대상 트로피를 처음으로 수상하며 연예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2020 년 SBS 연예 대상 ‘뉴스 틸러 상’에 선정 돼 미래가 기대된다.

탁재훈은 기대와는 달리 ‘뉴스 틸러 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걸보고 영길은 “저주받은거야?”라고 물으며 탁재훈을 당황하게했다. 전에 보여주지 못했던 ‘턱’반응으로.

탁재훈은 유카 놀라가 지금까지 만난 예능 프로그램 중 ‘스타 서바이벌 투게더’프로그램을 통해 유재석 MC와 함께 예능을 한 유일한 인물이다. 이에 유 캐놀라는 예능에서 놓칠 수없는 퀴즈 테스트를 탁재훈에게 제안했다.

강력한 퀴즈 실력과 예술적 감각으로 KBS ‘상상 플러스’를 통해 전 국민에게 알려진 유행어를 만들어 낸 탁재훈은 자신이 짜증이났다 며 잠시 유채 퀴즈에 몰두하며 ‘슈퍼 클로즈 퀴즈’.

유채 기름으로 순대국을 즐기고 퀴즈 테스트를 마친 탁재훈 씨는 함께 있을지 고민하고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유채 놀라 유는 “(우리가) 연락 할 것이다”라고 답했고, 탁재훈은 “저에게 연락할까요?”라고 당황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마무리를 따라 가지 못했던 탁재훈은 청소를 마치고 떠난 유카 놀라에게 개종의 한마디를 던지고 발을 잡았다.

‘연예계의 신’으로 떠오른 탁재훈이 유채 놀라와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놀면 어떡해?’를 통해 공개된다. 16 일 방송.

고정 캐스터 유재석은 ‘연주 할 때 뭘하니?’는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니버스’를 만들어 ‘북캐’신드롬을 만들었다. 코로나 시대에는 잃기 쉬운 웃음과 따뜻한 위안을 동시에 전달하는 데 큰 사랑을 받고있다.

Spotv 뉴스 = 김원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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