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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봉쇄를 통해 햄버거 30 만원을 먹은 영국 여성 … 무슨 일이야?
160km 떨어진 맥도날드에 가기에 큰 벌금 Getty Image Bank 제공 영국에서 햄버거를 좋아하는 여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봉쇄를 뚫고 161km 떨어진 매장을 찾아 경찰에 체포 돼 무려 30 만원의 벌금이 부과됐다.그 결과이 여성은 한 개당 30 만원이 넘는 햄버거를 먹었습니다.15 일 영국 데일리 더 선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