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할 때 무엇을하나요?’ 유카 놀라 VS 탁재훈 … 의미 하트 투컷

(사진 = MBC)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MBC ‘놀면 뭐해?’ 유카 놀라와 탁재훈의 ‘슈퍼 클로즈 퀴즈’오버 몰입 장면이 포착됐다. 캐놀라 오일이 준비하고 있던 빅쇼에 나왔을 때 ‘악마의 입’으로 최고 평점을받은 연예계 신 스틸러 탁재훈을 만났다.

유채 기름 제안 ‘생각 해보자’앞에서 신중한 모습을 보여준 탁재훈은 유채를 떠날 때 개종의 한마디를 보여주고 ‘밀탕’을 선보였다 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MBC ‘놀면 어떡해?’ (감독 김태호, 김 윤혜진 윤집, 장우성 왕 종석 작가 최혜정), 유 캐놀라 (유재석), 영길 (김종민), 동석 (데프콘)의 ‘전망 찾기’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탁재훈은 2007 년 KBS 연예 대상 연예 대상 트로피를 처음으로 수상하며 연예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2020 년 SBS 연예 대상 ‘뉴스 틸러 상’에 선정 돼 미래가 기대된다.

탁재훈은 기대 (?)와는 달리 ‘뉴스 틸러 상’을받은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 이걸보고 영길은 “저주받은거야?”라고 물으며 탁재훈을 당황하게했다. 전에 보여주지 못했던 ‘턱’반응으로.

탁재훈은 유카 놀라가 지금까지 만난 예능 프로그램 중 ‘스타 서바이벌 투게더’프로그램을 통해 유재석 MC와 함께 예능을 한 유일한 인물이다. 이에 유 캐놀라는 예능에서 놓칠 수없는 퀴즈 테스트를 탁재훈에게 제안했다.

강력한 퀴즈 실력과 예술적 감각으로 KBS ‘상상 플러스’를 통해 전 국민에게 알려진 유행어를 만들어 낸 탁재훈은 자신이 짜증이났다 며 잠시 유채 퀴즈에 몰두하며 ‘슈퍼 클로즈 퀴즈’.

유채 기름으로 순대국을 즐기고 퀴즈 테스트를 마친 탁재훈 씨는 함께 있을지 고민하고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유채 놀라 유는 “(우리가) 연락 할 것이다”라고 답했고, 탁재훈은 “저에게 연락할까요?”라고 당황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마무리 (?)를 따라 가지 못했던 탁재훈은 청소를 마치고 떠난 유채 놀라에게 개종의 한마디를 던졌고 발을 잡았다 고한다.

‘연예계 신도 용자’로 떠오른 탁재훈이 유카 놀라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는 ‘놀면 어떡해?’를 통해 확인할 수있다. 오늘 (16 일) 방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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