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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위해’강재준 ♥ ‘이은형과 이은형은 고백이별로 없다 [종합]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방송인 이지혜와 개그맨 강재준이 아이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다.강재준은 14 일 방송 된 SBS 플러스 ‘언니에게 말할 수있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지혜는 자산 운용사 유수진의 이야기를 듣고 유감스럽게도“아이를 가질 수있는 시간이 1 년 정도 남았다”고 말했다.그는“난소도 늙어 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