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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1 억도 분위기 넘친다’… ‘강남 황실’증서 발급
━ 강남이 강해진다 “어디 사세요?” 특별한 것이없는 질문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당신의 신분은 무엇입니까?’로 받아 들일 수 있으므로주의해야합니다. 주택 시장의 양극화로 자산 격차가 벌어지면서 세상은 ‘당신이 사는 곳, 사는 방식 (자기 주권)’이 계급 (계급)이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