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경제 자유 구역청’, ‘수소 산업 중심 혁신 성장 기지’정식 출범

산업 부장관, 울산 경제 자유 구역청 개원식 참석

[뉴트리션] 산업 통상 자원부 장관은 2021 년 1 월 14 일 울산 경제 자유 구역청 개원식에 참석해 수소 산업 중심의 새로운 산업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성윤모 장관은 축사를 통해 울산 경제 자유 구역청이 수소 산업과 자동차, 조선, 석유 화학 등 주력 산업의 융합과 융합을 통해 수소 산업을 미래의 신산업으로 육성했다고 밝혔다. 울산의 강점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그것을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10 월 ‘경제 자유 구역 혁신 전략 2.0’이 발표 된 ‘경제 자유 구역 혁신 전략 2.0’이 글로벌 신산업의 거점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속도감있게 정책을 추진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① (인센티브 확대) 경제 자유 구역 별 핵심 전략 산업을 선정하여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투자 기업보다 건설비 이하의 판매, 민자 계약, 지역 투자 보조금 지원 비율을 우선시한다.

② (혁신 성장 지원) 경제 자유 구역 개발에 필요한 진입로, 상수도 시설 등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입주 기업을위한 새로운 혁신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한다. (총 사업비 42 억원)

③ (규제 혁신) 경제 자유 구역이 규제 혁신 기관이되고 신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 할 수 있도록 규제 혁신 과제, 참여 기업 발굴, 실증 특례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산업부는 울산 경제 자유 구역이 추진하는 수소 선도 ​​도시와 관련하여 「시행에 따른 수소 전문 기업 지정 및 녹색 수소 실증 확대 등을 통해 수소 경제 생태계 조성을 계획하고있다. 올해 2 월부터 수소 법」.

울산 경제 자유 구역청은 개회식을 맞아 ‘울산 경제 자유 구역 혁신 생태계 구축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산업부 (경기도)와 UNIST 등 8 개 기관장이 참여해 수소 산업 선도 기업 유치와 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공동 노력했다.

개막식 후 장관은 ‘수소 연료 전지 실증 센터’를 방문하여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과 입주 기업의 의견을들을 수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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