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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J 방문객 명단 논란 “한 사람이 쓴 흔적”
경북 상주시 화서면 BTJ 국민 센터 앞에 게시 된 모임 금지 안내문. [사진 상주시, 중앙포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의 중심에있는 경북 상주 BTJ 유니버셜 센터 방문객 명단의 진위 논란이 일었다. 손글씨의 일부 이름은 한 사람이 여러 방문자의 개인 정보를 쓰는 흔적이었습니다. 상주 관계자는 14 일 “볼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