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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 년 만에 선두 … 손흥 민, 최다 득점자 노린다[앵커]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번리를 꺾고 8 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올랐다.토트넘 손흥 민은 내일 (14 일) 새벽 풀햄에 도전 해 득점 왕을 되 찾는다.이대호입니다.[기자]전반 36 분에 해리 맥과이어가 헤딩으로 네트를 쳤지 만 심판은 파울을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