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의 발판으로 글로벌 그린 마켓을 선점하겠습니다”

‘K-New Deal 글로벌화 전략’발표 … 4 대 녹색 시장 각각의 유망 프로젝트에 집중
그린 뉴딜 수출 및 수주 재정 지원 강화 … 5 년간 30 조 대출 공급 (2021-2025)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한국이 뉴딜 한국판으로 글로벌 녹색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청사진이 공개됐다.

산업 통상 자원부와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는 13 일 열린 ‘제 26 차 비상 경제 중앙 대책 본부 회의 및 제 9 차 한국 뉴딜 장관 회의’에서 공동 ‘K- 뉴딜 세계화 전략’을 발표했다.

그린 뉴딜 전략은 전략 시장 별 유망 사업 발굴 및 민관 공동 종합 지원 체계 구축을 결정했다. ▲ 고급 성숙도 ▲ 신성장 ▲ 분권 형 전력 공급 ▲ 에너지 다각화 등 4 대 전략 시장 각각의 특성에 따른 유망 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수출과 수주를 집중 지원하기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수주 지원 협의회 (재무부 주관) 내에 민관 그린 뉴딜 공동 TF를 설치하여 유망 프로젝트 발굴 및 자금 조달, ODA, 수주 등 프로젝트 수출 및 수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패키지 컨설팅. 또한 미국, 베트남, 칠레 등 3 개국 KOTRA 무역 센터에 ‘그린 뉴딜 주문 지원 센터’를 설치하여 지역 단체의 통합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린 뉴딜에 대한 수출 및 수주에 대한 재정 지원이 강화 될 것입니다.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재정 지원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5 년간 (2021 ~ 2025 년) 30 조원 규모의 수출 / 주문 대출을 ​​공급하고 대출 한도를 상향 (최대 10 % P)하고 추가 금리 혜택을받습니다. (중형 △ 0.3, 중소형 △ 0.5 % p 등 우대 제공 예정)

또한 수주에 앞서 국내 기업의 참여를 기반으로 해외 고객에게 중장기 재정 보증 한도를 제공하고, 수출 채권 현금화를위한 생산 시설 증설, 운전 자본, 수출 보증 및 보험 지원을 확대하기로했습니다. . 특히 기술 및 계약에 기반한 특별 심사를 통해 신용도가 낮은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 보증 및 보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기간 단축 (4 → 2 개월), 공공 평가 비중 확대 (35 → 40 %) 등 공공 기관의 예비 타당성 체계 개편을 통해 원활한 사업 수주 및 개발을 지원하기로했다. 또한 사업성 평가 수수료를 50 % 감축하여 신용도가 낮은 중소기업에 대한 해외 사업 공동 보증 제도를 활성화하는 방침이다.

녹색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도 확대된다. 중소기업 참여도가 높은 ODA 중 그린 뉴딜 ODA 비중을 6.4 %에서 OECD 평균 (22.7 %)으로 확대하여 개도국 그린 뉴딜 시장 진출 기반 강화 . ODA 후속 사업 수주시 F / S 우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ODA와 후속 사업을 연계하여 시장 선점 기회를 확대 할 예정입니다.

공공 기관의 동반 성장 성과를 평가할 때 대기업, 중소기업, 금융 기관 등 다양한 주체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프로젝트 수출 및 수주를 확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G2G 협력 강화를 통해 해외 진출도 추진하고있다. 현재 방산 산업을 중심으로 사용하고있는 G2G 수출 계약 (국내 기업 -KOTRA- 외국 정부) 시스템을 녹색 부문으로 확대하여 국내 기업의 신뢰도를 확보하여 수출 및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정책이다. 여러 국가에서 자체 법규에 따라 요구하고 있지만, KOTRA에 대한 수출 보장 불능으로 한계가있는 G2G 양자 간 계약 (KOTRA- 외국)은 이러한 정책 자금 지원과 연계하여 활성화 될 예정이다. 수출입 은행, 한국 무역 보험 공사 등

또한 주요국 민간 주도의 ‘글로벌 H2 얼라이언스’구축을 통해 공동 연구 개발 및 실증, 정부 정책 권고 등 다자간 수소 협력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수소 공급망을 적극적으로 구축 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정부는 미국, EU, 신 남방, 신 북방 등 주요 지역 및 국가 별 양자 협의회를 설치 · 확대하여 유망 기술 공동 연구 및 애로 해소 등 그린 뉴딜 협력을 강화하기로했다. 정부 간 녹색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기업 투자.

< 초록·디지털 뉴딜의 주요 과제 >

초록

뉴딜

(체계) 4전략적 시장 별 유망한 프로젝트 발견, 민관 공동 종합 지원 시스템* 짓다

* (하인) 그린 뉴딜 TF 설치(·기업·협회·금융 기관 등의 참여), (해외) 지역 선교·무역 센터 센터

(재원) 수출 금융 30조원 공급, 맞춤형 수출 보험·보증 지원하다

공공 기관 예비 제도 개선*, 해외 사업 공동 보증 제도 활성화** 기타

* 단순화 된 예비를 통한 예비 기간 42개월 단축 ** 사업 타당성 평가시 수수료 50 % 감소 등

(中 企)그린 뉴딜 ODA 확대(6.422.7 %) ODA그리고 후속 프로젝트* 강화하다

* ODA 후속 프로젝트 주문을 할 때 F / S 우대 지원 체계 구축 현지 시장 선점 기회 확대

(협력)KOTRA G2G 수출 계약 확대*, 글로벌 H2 동맹새로 오픈

* G2G 녹색 부문 수출 계약 확대 적용 신뢰 보증을 통한 수출·주문 수주 가능성 향상

디지털

뉴딜

(산업) 4대 핵심산업별 맞춤형* 해외 진출 지원 강화하다

* (DNA퓨전)’케이-디지털 얼라이언스백엔드 해외 진출,

(디지털 정부) · (똑똑한SOC) 정부 간 협력 확대, (비 대면) 현지 회사자본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현지화

(혁신) 공공의R & D, 글로벌 표준을 선도, 인증 지원·상호 인정 확대 기타 개방형 혁신 프로모션

(협력)다자간·양자 차원 의제 선제 적 발견·논의* 뒷면을 통해 글로벌 주문 주도

* (다자간) 국제 공동체 일체 포함 윤리학, 중소기업 디지털화 등, (양자) 하나DPA 미터 일체 포함협력 MOU 고정 등

(베이스)재원, 수출 플랫폼, 민관 지원 시스템* 기타 해외 진출의 기반 짓다

* (재원) 글로벌 벤처 펀드 등 기업 투자 확대(2,26010 억원), (수출 플랫폼) 온라인 전시장 정기 운영 등

(지원 시스템) 민관 공동 디지털 뉴딜 해외 진출 TF해외 주요 미션 및 기지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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