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는 3 일 만에 07 년 반등 … 개인 / 외국인 순매수 합계


코스피는 13 일 3 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34 포인트 (0.71 %) 오른 3,148.29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1 포인트 (0.07 %) 오른 3,128.26에서 시작해 변동폭이 컸다.

최근 상승했던 주식이 크게 하락한 오전에는 하락세가 반전되어 3,109.63으로 하락했으며 오후에는 1 % 이상 상승한 3,164.37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일별 지수 변동폭은 약 55 포인트로 11 위 (170 포인트), 12 위 (107 포인트)에 비해 크게 줄었다.

각 투자자의 거래 현황을 살펴보면 수급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시장 추세가 있었다.

증권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95 억원, 1,710 억원을 순매수했다.

이 기관은 4 거래일 연속 판매 우위를 유지했으며 순매도는 3,746 억원이었다.

지난 3 거래일 동안 매일 1 조원 이상을 팔 았던 에이전시는 이날 순매도 폭을 크게 줄였다.

또한 시장 초기에 구매 우위를 보였습니다.

오전 내내 매도 우위를 보였던 외국인들은 달러 약세로 3 거래일 만에 매수 우위로 전환했다.

최근 강세장을 주도하고 전날 속속 하락한 대형주가 등락했다.

SK 하이닉스 (3.10 %)와 LG 화학 (3.95 %)은 상승했고 삼성 전자 (-0.99 %)와 현대 자동차 (-0.77 %)는 하락했다.

대신 증권 이경민 연구원은“외국인과 기관의 유출이 가라 앉으면 서 지수가 반복적으로 변동했다”고 말했다. · 중국 소비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그는 “상대적으로 소외된 산업과 주식이 뚜렷하게 반등했다”고 덧붙였다.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 전자 (4993 억원), 삼성 전자 우 (1,192 억원), 현대 자동차 (670 억원) 등 대형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에 집중하며 공격적인 매수를 이어 갔다.

LG 화학 (1364 억원), SK 하이닉스 (1,123 억원), 네이버 (798 억원)가 해외 순매수 1 위에 올랐다.

증권 시장 거래량은 15 억 5 천만 주, 거래 대금은 23 조 9,699 억원이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5.41 포인트 (0.56 %) 오른 979.13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42 포인트 (0.04 %) 상승한 974.14로 개장했으며, 상승을 반복 한 후 증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42 억원, 246 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 순매도는 583 억원이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은 1 조 59779 만주, 거래 대금은 12 조 7358 억원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 시장의 원 / 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8 원 하락한 1,095.1 원으로 마감했다.

/ 윤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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