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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천지 이만희 검역 간섭 무죄, 횡령 유죄 ‘유죄’
전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체포 된 신천지 예수 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 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됐다. 작년 11 월 12 일 오후. [연합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격리 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천지 예수 교회 총회장 이만희 (89)가 집행 유예를 선고 받았다. 13 일 수원 지법 형사 11과 (김미경 원장)는이 대통령의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