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식당’백종원 “고기를 어떻게 했어요?”

‘백종원의 골목 식당’은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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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 식당’에서는 29 번째 골목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이 공개된다.

이날 생면을 곁들인 국수 집을 찾은 백종원은 전채 닭죽을 맛 보았다. 백종원은 “정말 맛있어”를 칭찬하고 “내일부터 꺼내 라”는 설득력없는 충고를 남기며 의문을 제기하며 그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있다.

백종원은 비빔 국수를 맛본 후 “소스의 식감이 부드럽고 미끄럽다”며 레시피를 요청했다.

‘백종원의 골목 식당’에 처음 등장한 ‘육개장 집’도 소개된다. 자신의 소울 푸드로 사업을 시작한 사장님은 “육개장의 톰 양쿵 맛이 난다”고 말했다. 이날 육개장의 집을 찾은 백종원은 MC 김성주에게 급히 전화 해 음식을 맛보며 사장님과 2 MC를 놀라게했다.

또한 모두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 ‘김치 찜 잡집’도 소개한다. 매장 소개에 앞서 3 명의 MC들은 국물이 적은 ‘찜’과 수제 국물이 특징 인 ‘자 걸이’가 어떻게 하나의 메뉴가되었는지 추측했다. 특히 사업 관찰 과정에서 독특한 레시피가 목격 됐고, MC 정인선은 ‘내가 뭘 봤니?’라며 ‘김치 찜찌’의 정체가 궁금 해졌다.

반면 김치 찜 치즈를 맛본 백종원은 시식과 동시에 돼지 고기를 뱉어 내며 “고기는 어떻게 했어요?”라고 물었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 식당’은 13 일 오후 10시 35 분 방송된다.

iMBC 양혜윤 | 사진 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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