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나쁜 일을하면 책임을 져라”… 전 대통령 사면 반대

“정보 통신부는 헛간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고통을 무시한다… 게으른”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지난해 12 월 21 일 경기도에서 3 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위한 긴급 방역 대책을 발표했다. 연합 뉴스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12 일“나를 벌하기 위해 나쁜 짓을했다면 그에 따른 책임을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지 사는 이날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아무것도 안했다고 용서 해주면 ‘힘이 있으면 다 볼 수있다’고 말할 수있다. 예방 효과를 얻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지 사는“다른 사람들이 ‘나도 돈이 많으면 나도 뵙겠 다’고하면이 사회는 어떻게 될까?”라고 말했다. “다른 방법으로 도둑도 감옥에 갇히는 데 왜 살아야합니까? 형평성과 형벌의 효과도 고려해야합니다.”

4 차 재난 보조금 지급 논의와 관련해이지 사는 정보부에서 ‘선택 지급’에 비중을두고 “조금 거칠게 표현하는 게 게으르지 않나?”라고 직격했다.

이 지사는“돈을 모아 기업에 투자하면 경제가 선순환이던 시대에 몰입하게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가 부채는 서류상으로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높으면 국민 신용에 문제를 일으키기 엔 부족하다. 결국 국채를 늘릴 지 가계부 채를 늘릴 지 선택할 수있다.”

“한국에서는 국가 부채 비율이 세계 평균의 3 분의 1에 불과하고 가계 부채 비율은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경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 헛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는“재원이없는 것은 단지 끔찍한 일”이라고 말했다.

박민식 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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