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 동호 어머니의 아들은 아들이 태어난 지 6 시간 만에 사망했다.

고경 동호 엄마 6 시간 만에 사망
고경 동호는 싸우다 장기 기증으로 세상을 떠난다

경동호 고모 사망 / 사진 = 모세 SNS

경동호 고모 사망 / 사진 = 모세 SNS

고군분투 방송인 경동호가 7 일 사망 한 가운데 병을 앓고 있던 그의 어머니도 사망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모세는 지난 10 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 동호 어머니가 알고 있었다. 6 시간 만에 어머니도 나와 함께 떠났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는 작은 아들이다. 어머니와 형을 동시에 잃은 것은 매우 슬픈 상황이다. 많은 위로를 부탁한다.

경동호는 뇌출혈 진단을 받고 9 개월간 싸우다가 7 일 장기를 기증하다 사망했다. 모세는 8 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경동호의 사망 기사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당시 모세는“너무 온순하고 착하고 깊숙이 깊은 동호가 마지막 길까지 장기 기증을 훌륭하게 해내 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상을 떠난 친구에 대해 “나를 도와주고 도와 준 친구”라고 말했다.

경동호는 2004 년 KBS ‘MC 서바이벌’로 데뷔 해 ‘KBS 모닝 뉴스 타임’, ‘주주 클럽’, ‘내 고향 6’, ‘굿모닝 코리아’등 KBS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있다.

한경 닷컴 장지민 객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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