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손준, 연봉 1 억 4 천만원 갱신 … 고등학교 2 학년 최다-경기 일보

배정은 192 % 증가한 1 억 4 천만원, 조용호는 86 % 증가한 … 강백호, 301 백만원

KT 주손 _ 경기 일보 DB 제공

프로 야구 2020 시즌 ‘신인왕’손준 (19 · KT 위즈)이 연봉 1 억 4 천만원 갱신을 마쳤으며 KBO 리그 고졸 2 년 만에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KT는 연봉 갱신 대상 53 명과 2021 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12 일 밝혔다. 지난 시즌 홀드 왕인 26 세의 투수 수권 (26)만이 급여 조정을 신청했기 때문에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

리뉴얼 된 선수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주수준이다. 손지준은 지난해 류현진 이후 14 년 만에 고등학교 신입생 10 명을 포함 해 13 승을 거두며 신인왕이되어 팀의 첫 가을 야구를 이끌었다. 최고 속력 152km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게임 운영으로 많은 승리에서 2 위, 이닝에서 4 위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최저 연봉 2700 만원보다 419 % 증가한 1 억 4000 만원으로 각인됐다.

2 년 전 강백호 팀 선배 (22)가 기록한 고등학교 2 학년 연봉 최고 연봉은 1 억 2000 만원이다. 지난해 하재훈 (30 · SK)의 1 억 5 천만원에 이어 대졸과 해외 귀국 단에서도 2 년 연속 2 위다.

또한 지난 시즌 메인 야수로 큰 활약을 펼친 배정 대 (24)는 전 4 천 800 만원에서 가장 높은 야수 증가율 (192 %)을 기록해 억만 장자 대열에 합류했다. 1 억 4 천만원 계약.

또한 ‘왼손잡이 전문가’조현우 (24 · 투수)는 3 천만원에서 7500 만원으로 150 % 증가했으며, KT의 첫 10 승 투수 인 KT의 첫 10 승 투수는 2 승 10 승을 기록했다. 연속 년. 1 억 7 천만원 비율 증액 서명

NC에서 풀려나 KT에서 부활 한 유원상 (34) 씨는 지난해 4,000 만원에서 100 % 증가한 8 천만원 계약을 체결 해 공헌을 인정 받았다. 강백호는 지난해 2 억 1000 만원에서 3 억 1000 만원으로 48 % 인상했고, 외야수 조용호는 7 천만원에서 86 % 늘어난 1 억 3000 만원을 영입 해 첫 억만 장자가됐다.

한편 부상으로 기대에 못 미쳤던 이대은 투수는 50 % 감액을 5 천만원으로, 외야수 김민혁은 28 % 감축 한 6500 만원을 냈다.

권 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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