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En] “코로나가 집으로 돌아온 후 남편은 사촌과 바람을 피 웠습니다.”


▲ ‘Ask Anything’캡처


11 일 방송 된 KBS 조이의 예능 프로그램 ‘아무것도 물어보기’에서는 남편이 사촌과 바람을 피우고 이혼 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26 세의 고객 인 유나 연은“22 살에 남편과 결혼했고 지금은 5 살이다”고 말했다.

그는 “양육권이 있는데 가져 가고 싶어서 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위자료 60 만원, 양육비 월 70 만원으로 살고있는 유나 연은 “자녀를 키우는 것은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고백했지만 “속임수 남편 밑에서 아이가 자라면 걱정이된다. , 그는 그 아버지처럼 자랄 것입니다. “

이야기를 듣고 있던 보살 이수근과 서장훈은“남편의 소원을 어떻게 알았 니?”라고 물었다. 바쁠 때 사촌들과 동생들이 아이를 돌 봤어요.”

“그 후 남편이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 일하면서 사촌들과 더 친해졌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남편이 저녁을 먹은 날 늦게 집에 갔는데 위치를 확인하니 사촌 동생의 동네에 갔어요.”

서장훈이“사촌 동생이 몇 살이고 뭐라고 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유 씨는“나는 21 살이다”며“오해하지 마세요. 제 처남이 너무 취해서 모텔로 데려가달라고했고 노트북이있어서 임무를 맡았습니다.”

이 말을 듣고 서장훈은“사촌을 생각해도 이러면 안돼. 짐승도 아니었다.”

▲ ‘Ask Anything’캡처


유씨는“내가 오해를해서 고소하면 고소하겠다고 주장했다. 그 후 그는 아버지가 매우 화가 났을 때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이수근은“아이를 전남편에게 맡기고 인생을 살아라”고 말했다. “나는 아이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너무 어리고 예쁘지 만 모든 청소년을 버릴 것인가?”

서장훈도“공간이있는 옆으로 들어 올리는 게 맞다. 재정적으로 자립 할 때까지 남편에게 양육하고 재정적 힘이있을 때 아이를 다시 데려 오는 것은 어떻습니까?”

이보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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