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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골 메이커’손흥 민 중앙 일보
손흥 민 (29 · 토트넘)은 ‘원더 골 메이커’로 불릴 만하다. 토트넘은 12 일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 민의 아스날 전 골이 12 월 ‘GOTM (Goal Of The Month)’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7 일 열린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E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