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최대 가전 및 IT 전시회 인 CES가 코로나 19에서 첫 온라인 전시회로 개막했습니다.
예상되는 롤러 블 폰이 처음으로 공개되었고 AI 기술을 사용하여 테이블을 설정하고 정리하는 데 도움이되는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스마트 폰 화면이 확장되고 커집니다.
롤업 TV에 이어 기대를 높인 LG 롤러 블폰이다.
CES에서 최초로 공개 된 롤블 폰은 올해 안에 출시 될 예정입니다.
올 레드 조각품 인 CES 파빌리온의 매력이 만개 한 나무의 영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가상 인간도 등장했으며 이름은 미래를 의미합니다.
[김래아 / LG 가상인간 : 안녕, 나는 래아예요. 뮤지션이자 DJ죠. 오늘 LG의 최신 제품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게 돼서 신나요.]
세계적 수준의 인공 지능 학자로 인정받는 승현 준 이사가 삼성 전자를 앞세웠다.
[승현준 / 삼성리서치 소장 : 무엇이든 AI가 더해지면 완전히 새롭고 창조적인 것으로 변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가령 그림 속 모나리자한테 생명을 불어넣을지도 모르죠.]
로봇과 함께 미래에 우리 집은 어떤 모습일까요?
인공 지능은 그릇의 재료를 감지하여 식기 세척기에 옮겨 사람을위한 테이블을 설정합니다.
그는 또한 비서입니다.
[삼성봇 케어 : 컨퍼런스콜이 잠시 후 시작될 예정이에요.]
항상 신기술을 먼저 만나려는 사람들로 붐비 던 CES는
우리는 코로나 19 매복 공격으로 온라인으로 전환했지만 우리 삶을 바꿀 첨단 기술과 제품은 올해 더욱 진화했습니다.
YTN 이지은[[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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