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1.6 % 하락, 3100 라인 제공… 개인 순매수 1 조 7000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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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일 오후 코스피 지수는 1 % 이상 하락 해 3100 선을 기록했다. 개인이 1 조 7000 억원의 순매수를하는 동안 기관과 외국인이 함께 팔기 시작했다. 특히 전날에 이어 1 조원 이상의 순매출을 기록하고있다. 코스닥도 하락했다.

어제 밤, 미국 뉴욕 주식 시장은 이익 실현 판매 개시에 따라 한꺼번에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시간 외에는 뉴욕 주식 시장 선물 지수가 약간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1시 7 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11 일) 종가 대비 50.41 포인트 (1.60 %) 하락한 3098.04를 기록하고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2405 억원, 492 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 만 1 조 7492 억원을 순매수하고있다.

코스피 시가 총액 상위 10 개 종목 중 셀트리온 (0.80 %)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하고있다. 전날 ’90, 000 전자 ‘로 정착 한 시가 총액 1 위인 삼성 전자는 9 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하락률은 SK 하이닉스 (-3.76 %), 삼성 바이오 로직스 (-3.66 %), LG 화학 (-3.61 %) 순으로 가장 높았다.

업종별로는 증권 (-3.58 %), 운송 장비 (-2.82 %), 서비스업 (-2.17 %)이 감소한 반면 종이와 목재 (3.38 %), 의료 정밀 (1.17 %), 섬유 (0.73 %)가 하락했다. 되다. 상승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5.63p (0.58 %) 하락한 971.00을 가리키고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120 억원, 922 억원 순매도, 개인은 2,205 억원 순매도.

코스닥 시가 총액 상위 10 개 종목 중 SK 머티리얼 즈 (-3.72 %), 에코프로 비엠 (-3.26 %), 셀트리온 헬스 케어 (-1.73 %), CJ ENM (3.38 %), 펄 어비스 (1.96 %), 시진 (1.78 %) 등이 상승세 다.

업종별로는 통신 장비 (-1.74 %), 일반 전기 전자 장비 (-1.38 %), 기계 장비 (-1.25 %) 감소, 방송 서비스 (2.19 %), 예능 문화 (1.88 %), 통신 방송 서비스 (1.73 %) 등

키움 증권 서상영 연구원은 “개인의 적극적인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이익 실현 매출이 열리고 최근 상승을 주도한 대형주를 중심으로 하락폭이 확대되고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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