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차 재난 지원금 지급 시작 … 오늘 중소기업도 신청하세요


[앵커]

제 3 차 재난 지원 기금은 어제 (11 일)부터 이격 조치로 사업이 제한되거나 제한되는 장소에 지급되었습니다. 지원자가 몰리면서 사이트에 대한 접근이 지연되고 지원 금액에 대한 혼란이있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사업자 등록 번호가 짝수 인 소규모 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영 지입니다.

[기자]

서울 상암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용현 씨는 어제 아침 지원금을 신청했다.

오후에 보조금을 받았습니다.

[이용현/서울 상암동 일식당 요리장 : 오전에 신청했고 200만원 대상입니다. 금액은, 일단 직원들 월급은 지불됐지만 경영에서 제일 필요한 임대료 부분에 많이 쓰려고 합니다.]

어제 총 276 만개 중 113 만개에 사업자 등록 번호 말미 홀수.

체육관, 학원 등 집회 금지 업종은 300 만원, 음식점, 카페 등 업무 제한 업종은 200 만원을 받는다.

또한 지난해 매출이 감소한 연매출 4 억원 이하 중소기업 주에게는 100 만원을 받는다.

중소기업청은 오늘 아침까지 약 1 조 5000 억원의 보조금이 지급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때는 지원자가 붐비면서 사이트에 대한 접근이 지연되고 콜센터가 막혔습니다.

엔딩이 이상하고 사업이 제한되어 있지만 일부는 일반 소상공인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 돈은 지방 자치 단체로부터 부정확 한 정보를 받아 중소기업 시장 진흥 공사에 전달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 나는 200만원인데 왜 100만원으로 돼 있느냐, 그거는 추가 확인을 통해서 25일부터 (추가로) 확인 지급이 또 나갈 거예요.]

사업자 등록 번호 끝에 짝수 번호가있는 소규모 사업자는 오늘 신청할 수 있습니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