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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이를 던졌다”순창이 한국어가 안좋아 뒤집어졌다
정재봉 순창 경찰서장은 11 일 전북 경찰청 기자실에서 ‘경찰이 아동 학대 혐의자 신분을 폭로했다’는 비판이“그 어느 누구보다 심각하게 인정 받고있다 ”고 밝혔다. 다른 경우 ”. 김준희 기자 “어머니의 일본어… 불쌍한 한국어로 오해” “일본인 어머니가 한국어를 잘 …